남과 북의 문화적 이질감을 해소하고 화해와 평화를 호소하는 청년 대학생들의 퍼포먼스. 남북통합문화센터 열린공간에서 2022년 5월 13일 진행된 80명 대학생들의 플래시몹. 대중가요 [서울평양 반나절]의 AR에 맞춰 랩과 댄스로 표현.